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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만성편도염 절제 수술 12일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5:12

    안녕하세요 저는 121차 만성 편도염 수술을 한 91년생 여자 이프니다니다.어릴 때부터 고생이 많았고 이비인후과에 가면 늘 수술하자고 했어요.그럴 때마다 난 도망갔고 포동이네 가무는 무서웠을 것 같아요.이런 후기는 처음 써보거나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저도 후기를 보고 수술을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딱딱하게 쓰지도 않고 알맹이가 있는 겁니다.제경험입니다.자로씁니다.짧게 요약해서 씁니다 11회 21의 차이도 한장에 끝납니다.수술 전날 입원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것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입원 수속을 하자마자, 아버지와 병원 앞 갈비집에 가서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저녁은 치킨을 시켜 먹었고 병원 내부에 던킨도너츠가 있어서 야식으로 먹으려고 샀어.정말 결국 못 먹고 잤어요 저는 8시 30분 1의 수술이 결정하고, 12시에 단식을 하십니다. 자느라 물을 마실 사이도 없었고...밤까지 얼마나 자신의 다음인 척했는지... 아침 7시부터 눈 뜨고 소강호사 언니가 머리도 모두 미리 차지니까 열어 수술하고 자신과 사모라도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둔 마물 티슈. 캡티슈, 물, 핸드폰 충전기 책, 렌즈, 리뉴 등등. 그리고 저는 무섭지만 건강하게 혼자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정내용 무서웠어요. 수술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수술실 안에서는 마취과 언니와 수다를 떨다가 저는 전신마취로 잠들어 버렸습니다.그렇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정영영... 노랗더라고요. 모든 것이... 저는 호흡이 계속 내려와서 재래수술 환자와 함께 병실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수술 1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조금 크기 때문에. 1시간 40분이 걸렸다고 하네요.대기실에서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셔서 무통주사를 맞았어요. 솔직히 맞지 않아도 돼요.저는 댁이 무겁고 민감해서 내버려두라고 부탁했지만 막상 맞아보니 필요없었어요.수술 후에 놓아주는 진통제가 굉장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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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보기에는 어쩐지 건강하군요?음...거짓 없는 정 이야기 고통은 지금부터에다 솔직하게 수술한 병원에서는 3박 41 있던 요정이었다 편도선 수술은 그리고 나는 소견서를 받고 개인 병원에 왔어요 정 이야기 수술한 병원에서는 정 이야기 별거 아니 다소교은한 것보다는 안 아픈 문어의 추세라면 뭐 2주 동안 그 채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요 개인 병원에 옮긴 뒤···모르핀이라는 마약성 진통제가 있습니다. 그 진통제를 맞을 때까지 41이 걸렸습니다.31동안 이 개인 병원에서 놓지 진통제는 정 이야기 약한 진통제를 보내면서 내게 아프쥬은세울 참으라고 하셨죠... 쵸은스토리 죽을 것 같았어요 그 31을 어떻게 뻐깄냐고요?수술한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캡슐로 만들어 준 거예요.그 약 먹으면서 신났습니다. 흑흑.모르핀 5번 맞으면 1~2회 약의 효과가 먹힐까 이야기 까였는데 이 병원에는 이비인후과가 없어서 내과밖에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의사 선생님이 제가 아무리 울면서 얘기해도 절대 고함치지 않았어요. 그냥 알약을 제가 먹어 버렸어요.여러분도 무조건 내과 이야기로 이비인후과가 있는 곳을 알아보고 수술 후 입원하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다 상관없는데 그 아픔은 거짓없이 아무도 몰라주더라구요 보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자신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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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인 1한일은 당연히 찬미 sound그 앞으로 날부터는 찬 쌀 계속 이렇게 나 오세요 투게더는 자주 먹어 주라고 합니다.며칠은 그냥 입만 내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열 때문에 차가운 걸 계속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저 위에 제 목에 걸고 있는 게 보여요?아이스팩이에요.저것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2~3000원이에요. 병원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수시로 바꿔야 합니다. 제 등실이 있는 병원이라면, 여러 개를 구입하거나 또는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거롭지 않으셔도 됩니다.나는 병원에 가서, 과인서에서 냉동실이 없어서 간호사실에서 가져와 쓰곤 했는데...전예키 불편했어요 그 때문에 병원 내에서 주는 아이스 팩을 주로 쓰는데 그대로 1반 물약 통어 물 얼리고 주는 곳이입니다~한. 2시간에 1번씩 가려고 합니다.간호사가 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는 제가 거의 매일 다녀갔어요.보여드리겠습니다 간호사가 만든 올 sound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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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렇게 항상 티비를 보면서 하루를 보냈어요ᅲᅲ노트북을 렌트하고 Lol도 즐겼어요.아파서 일전을 못하고 잠들었는데...페널티 20분 걸렸답니다 하하하하하 얼굴과 턱이 부어오릅니다. 순간이니깐 당신, 걱정하지 말아요.여성분들, 저도 최근에는 많이 우울해요!! 웃음 그리고 제가 원래 간식을 즐기지 않아서 아이스크림도 되게... 그래서 저는 병원 밑에 있는 카페에서 플레인 스무디를 먹었어요 그것도 아주 조금 ᄏᄏ 저는 아스크림 안먹는 대신에 알 sound팩을 거짓없이 신경써서 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잘해줄수록 아픔도 적어지고..후후.. 요즘에는 고통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진통제 안 먹으니까... 알약 먹는 것도 한계가 있었어요.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줄이려고 노력한 것이 하루에 4~5개입니다.효과는 거짓없이 바로 있지만 지속이 길지않아요...오전의 아픔은 글로 표현하면 당신의 아픔에도 예의가없었던것 같고 신이군요그럭저럭 하고 보니 편도 선종고 응급실에 옮겨졌을 때 그 아픔보다 5배 정도. 할 수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10일째까지는 당싱무 아파서 가장 아팠던 시기는 3~7일 차까지였던 것 같군요.오전에 이 불발로 간호사실에 가서 통곡하면서 아프다고 주사 좀 세게 맞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라고 핸드폰 메모지로 써서 언제나 보여주었습니다.꾀병이라고 의견을 들을 수 있겠지만, 단지 병 때문에 울었던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진통제는 약하고 아픈 것도 슬픈데, 이 병원에서는 항상 늦었습니다. 아프다고 두고 달라고 하면 30분 담에 오는 것은 기본이었거든요.꼭 병원을 알아보고 가.그래서 저는... 생일이 12월 11일입니다. 네, 병원에 있었어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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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은 먹을 수 없어서 언니가 사온 파리바게트 치즈케이크랑 카스테라였는데요.우유에 담가 먹으면 씹을 필요도 없이 너희들 부드럽고 잘 먹었어요. 의사선생님께는 쉿ᄒ 예를 들어 너희를 먹고 싶을 때는 이런 것만 드세요. 맵고 쓰고 쓰셔서 안되겠어요!! 그런데 이런 이스트리 할 자격이 없네요..나는 동료들이 밤에 생애 1과 연어와 참치를 사준 거예요.シ... 존 이스트리의 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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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한 접시랑... 우동과... 참치...저...이름을 잊어 버렸어요. 겉모습만 붙이고 본인 오는 이름을 알 수 있으니 알아보세요.ᄒᄒ 근데 이상하게 잘 되더라구요.시어머니 간장 찍어먹었더니 괴로워서 안찍어서 요탈 찍어먹었어요. 그러나 이 쪽은 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고, 다행입니다. ᄒᄒ 역시 가격대치를 하거든요... 정말 이야기 최고였어요.꼭 한가지 주간 1이 지봉잉소 이런 것을 도전하세요 장난스럽게 도전하고 출혈합니다 사실 나도 지금 출혈 마침 2번 했어요!처 소음에는 진통제 알약을 삼키고 상처입은 본인이고 첫 번째는 바보 본인만 한 모금 마시고 쓰리고 아프고 난리 났는데 바로 피덩어리 본인이 와서 물로 잘 헹구는 걸 멈췄어요.저는 다행히 심하게 볼 수 없어서 다행이에요 다면 쵸소움에 출혈했을 때 곧바로 사람 1수술한 병원 갔는데 의사에게 폰 본마(울음)단식에 당했습니다 아차, 조심하지 않으면 정말로 바보인 본인을 조심하세요. 쵸은이에키 부드럽고 혐의도 못했는데, 연하자마자 하나 0분은 지옥이었어요 ww기억하는 것도 싫어요..(눈물)그 이름 1병원에 전화해야 했습니다만, 나는 또 단식할 수도 있고 안 갔습니다.실은, 바보 본인 먹은 날 연어 먹으러 갔었으니까. 카라쿠스는 한 줄 정도 이야기를 삼켰다 반은 내뱉었어요.찬물에 서성거리며 먹었어요. 첸 참치 저건.. 양념이 잘 되어 있어 반 정도가 비어 먹고 못 먹었어요. 목이 아파서... 아! 저는 외출증을 뽑으러 왔다가 즐겁게 식사 후 바로 들어갔습니다.비록 수술을 해서 입원 치료를 받을 소견이 있는 분은 조심해 주십시오.밖을 돌아다니면 안됩니다.감기는 절대적인 거예요.나는 생애 1두 했다.이해가 좀...^;; 그리고 TV프로그램 중에 '맛있는 놈들'이랑 김준영. 김민경유민상. 문세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ᄒᄒ 즐겨보지만 보고있어 ᄏᄏ 중국집 먹방을 봤는데...짜장면이 진짜 뭐가 먹고 싶어요 그래서... 아빠를 졸랐어요. "아픈 입만 먹고 아니면 바로 버리겠다'고 했더니 시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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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가위로 조사를 갖다 놓은 거예요. 더 깨무는 게 힘들어서... ゅう구멍이 갑자기 커진 탓일까 뭐든지 바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목이 빼꼼히 웃긴다... 좀 재미있다... 총 세번을 잡았는데 세번 다 물지 않아서 안건네...계속.빵 스토리와 시도한 소음식은 101회부터 먹었으니 그 전에는 절대 하지 않아요여러분!!! 장난삼아 마취도 안하고 전기기계로 치료한대요ᅲᅲ 그러니까 어차피 시험해봐도 마실 수 없겠죠.. 혀가 움직이지 않아요. 어쨌든 자장면은 결국 먹지도 못한 채 버렸어요.제가 먹을 수 있는 작은 요리 중에 연어도! 먹게 해주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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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꿀이었어요.정말 이건 혁명이었어요.하아...이렇게 보니까 뭔가 맛집 홍보 블로그 같네요.여러분 제가 특별히 통증이 심할 수 있어요. 너 무서워하지 마세요.안 아프신 분들도 있대요. 심하지 않은 분들, 한쪽만 절제하신 분들은 많이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워낙 집안이 유전이여서..정내용 컸어요.사람이 보면 다들 나중에 넘어질 정도.정내용 컸어요. 저처럼 크신 분들은 각오를 하고 수술을 받는 편이 좋을 겁니다.무서워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포케레면 무통 주사를 맞아 주세요"그런데 무통 주사 2일째가 되면 혈관 시즈 내용이 아픕니다.수술 바한때라서 화창하고 통증이 심해져요.조심하세요.무통주사와 수술 후 놓아주는 진통제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아주 잠시 소견하시는 분 거만하지 마십시오.그 소견은 얼마 되지 않습니까... 저는 노상 진통제가 효과가 있는 오후에는 항상 같은 소견을 했습니다.아, 앞으로 좀 살 것 같네요, 내일 낮에는 뭐, 아파도 얼마나 아프지 않아요, 아파? 벌컥벌컥 마음껏 해 보겠습니다. 그 이후로.. 기상하면 웁니다.울면서 얼음목에 대고 간호사를 만나러 갑니다.진통제를 맞으라니요 근데 병원 잘 알아보니까.. 스스로 잠에서 깨기 전에 새벽에 놔주기도 하고 나쁘지 않고 머리 위에 벨이 있어요.문 앞에 벨이 있어서 그 벌주러 갈 거면 직접 가서 진통제를 맞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길거리에 갔는데 늦게 놔줬고, 근데 효과가 별로 없어서 그래도 캡슐 속의 가루를 녹여서 마시고 버텨내곤 했어요.편도선 수술 별거 아닌 것 같은데요?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2~3일만 아픈 것은 아니에요 2주가 아픕니다 적어도 2주 동안 알고 있습니다. 한주일이나 나쁘지 않고는 금가루를 죽에 걸어 드십시오. 파는 김 가루 속으로 일반 소금 사이징고, 웃음.정말용 꿀이에요!! 계란우유와 풀어서 계란찜과 함께 드셔도 되고 그렇게 변을 볼 수가 없어요. 저는 9일 만에 한 시간 아! 힘을 넣어 보았습니다. 아...더러워서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발효 식품을 드시지 마세요. 목이 아파요. 저는 이제 내일 퇴원해요. 여러분...많이 고생했어요...하아... 마를지 궁금했다요..남자 분은 해골 좋다고 전 딱 4킬로 빠졌다.아마 남자분들은 더 빠지실 거예요! 글 올리면 바로 그거라도 쓰면 좋을텐데... 어쨌든, 최근 내가 편하지 않게 전부 썼어!!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5세의 여자 만성 편도염의 절제 수술 후기 욧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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