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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영화보고나서 정리해본 개인적소견들, 상실의 통증과 비밀스런 공동체의 만났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1:27

    MOVIE'JY'Review 2019년 0108번째의 리뷰(총 3082번째의 검토)Midsommar, 2019/영화<미드 소마>후기 리뷰 ​<미드 소마>은<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하지 축제>라고 한다. 이미 감독이 <유전> 감독으로 장르가 두려워서 포스터만 봐도 이 해피한잔치가 전혀 해피하지 않는 축제라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겁니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이렇게 씌어 있는 스토리 카피에 영화 모드적인 예기는 많이 예상할 수 있지만, 그래도 미드소마는 끝까지 보여 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매우 느리지만 끈기 있고 강한 힘.(아래부터 영화 본화 및 결국 스포 등이 담겨져 있어 개인의 해석과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1반과 같은 관점과 다를 수도 있고 소스도 있어서 용후와루어 보는 것과 생각이 같지 않은 분은 가벼운 글을 건네주면 되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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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드를 따라간 곳이 사실 스토리 카피처럼 지옥길이었다는 이야기는 다른 공포물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그러나 오히려 <미드소마>는 그것을 모두 오픈하고, 그 <공동체의 스토리>를 매우 세세하게 모두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미리 오픈해 앨리 에스터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불편하고 불편한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가는 것이 역시 미드소마만의 매력이었다. 물론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 영화는 크게 2종류에 카웅데울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인공 대니의 가족 상실의 아픔과 스웨덴에 있는 이 비밀이 많은 공동체. 다 보고 과인이면 일단 쉬워도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거 완전 사이비 종교 아니야?' 맞아. <미드소마>는 아무리 정상적으로 생각해도 <그들의 낡은 문화>라고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의 행동은 모두 이상해보이고,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고와 인면은 모두 작(作) 아래서 이루어진 것이다.이 더 명확하게 느껴졌지만, 단순히 friend들을 데려와서가 아니라 그들을 활용해 이용하고 심지어 대니에게 남자친구의 그 행위를 보는 것을 막지 않는 것에서도 이미 그 모든 감정까지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도록 만드는 데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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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대니의 상실의 아픔>을 파고든 <이상한 공동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공포(?)물이었다.*관계-불쌍한 생각과 관객에게는 <공포의 현장>이었을 텐데, 특히 <대니>는 나쁘지 않은 아픔과 예기를 외면하고 관계가 멀어져 갔다-더욱 졸업논문에만 관심을 보였던 남자친구 <대니>보다 외로운 공동체 사람들에게 더 가까움과 친근함을 느끼며, 나아가 그 <대자연> 속에서 메이크인이 되어 상실의 아픔이 치유될 수도 있다. 마지막 엔딩에서의 그녀의 표정이..수많은 상징과 해석 비유가 있다고 하지만 쉽게 보면<사이비 종교> 같은 단체에 아이 처음부터 잘못 걸린 불쌍한 칭구들의 기습,<알리 에스더. 감독>의 스타 1대로 보면<상실의 아픔에 침투한 공동체와 그것을 통해서 나프지앙 아름의 후에복감, 그리고 관계의 파편>도 느낀 대니의 예기를 천천히 그리고 고통을 풀었던 드라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거나 나빠서 즐길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보기 전부터 너무 고어한 장면이 있었다는 예기와 수위가 강하다는 말을 듣고 약간 위축되어 보았는지; 소견보다 끔찍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렵지는 않았다. 그런 장면도 소견보다 적었지만 나쁘지는 않을 때 갑자기 툭툭 내는 장면이 많아 좀 꺼리고 소리치면서 불안감과 불편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만약 이것이 감독의 의도였다면, 잘 했을지도.개인적으로는 <유전>과 <미드소마>가 같은 감독의 작품인 만큼 많이 닮았다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유전>도<미드 소마>도 전체 어느< 불가피한 것>에 대한 것을 다룬 것 것으로 한 보다도 천천히 생각 나쁘지 않는 부개에 침투하는 공포 스타 1이 비슷하다.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점은 <미드소마>가 밝은 오전에 대부분 행하는 것(?)이라서 좀 더 선명하게 그 공포성이 느껴진다는 점. 꽃이 너무 아름답다고 그것을 쓴 그 사람들까지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표정을 보라, 전체의 느낌 없는 로봇처럼 느껴지는 것이 더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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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에서 인상적이었던 여배우 플로렌스 휴는 이 영화에서도 역시 인상적이에요. 그녀의 불안한 증세와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연기만으로도 앞을 보는 내가 불안해 진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나라보다 가장 처량하게 느낀 남자친구의 <잭 레이그데> 이 영화에서는 가장 육체적으로 힘들고 불쌍했던 인물이 아닌가 싶다. ​ ​ 이 영화<미드 소마>은 아마도 느릿느릿 나올 연출 스타일과 가끔 잔인함이 나오는 코오 햄을 위해서도, 아니면 무려 147분간 겪어야 할 그<고통의 축제>때문에도 주변에 추천 용후와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유전에서 감독의 팬이 된 분이라면 다시 한번 도전해볼 만한 작품이고, 밝은 대조에 펼쳐지는 축제 같은 공포감이 무엇인지도 궁금하다면 도전해볼 만한 작품입니다./호불호는 당연한 거고, 본인도 그 사이를 오가는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감독의 약간 음작품 - 마침 그때도 보게 될까? 먼저 이렇게 생각하는 걸 보니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앨리 에스터> 감독의 축제에 영업된 것 같다. (★★★)


    *상기에 대한 소견이 본인 해석 등은 개인적인 정리이다. 따라서충분히다른소견이많고,그렇습니다. 다만 개인 소견을 정리한 공간이자 스토리이므로 작품에 대한 비방이 본인의 욕설, 무분별한 댓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그 외 영화에 대한 부분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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