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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미쿡 킬링 이브 (Killing Eve) - 둘이 보다 첫쁘지않아 죽어도 모를~ 화려킬러와 골방스파이의 달콤짭잘한 대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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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개에서 BBC아메 리카에서 방영을 시작한 신작 용두<킬링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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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를 제작하고 각본에 참가한 것은 '피비와라ー의 브릿지'그녀가 주연/극본·제작한 20일 6년<풀리벡>이 방대한 호평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BAFTA시나리오 상과 신인상 후보, 코미디 부분의 여우 주연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솔로 스타워즈의 이야기>의 캐스팅까지...)20일 6년 0월 루크 예닌의<빌라 네루>연작 소설을 드라마화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릴 무렵 해도 뭐 당시만 해도"아아~ 그렇구나"정도이었지만... 이듬해 1월 마침내 보게 된<프리 백>은 "영국의 코미디는 이 맛에 본다"것을 증명하는 수작(리뷰는 요기를 클릭). 갑자기 기대가 상승했어요. 더구나 젊고 유망한 여배우'조디 코ー마ー'와<그레이 아나토미>의 '산드라 오'까지 캐스팅되면서 기대감은 도심히의 상승, 게다가, 방영 전 3일 전에 이미 2시즌까지 리뉴될 때까지 하면서 역시!!! 기대감이 높아지는데, 일이 갑자기 크리터하면서... 2일이나 지나서 보게 됬네요. 하지만...기대도 높았지만 기대보다 이상!!리뷰를 읽은 이야기로, 일단 보시고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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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사랑스럽고 청초한 소견마저 해주는 그녀는 겉모습과는 달리 냉담한 킬러. 너희 본인도 시원시원한 암살실력에 중간업자 콘스탄틴으로부터 살인청부 의뢰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인생은 뭔가 허망한 것 같은 소견입니다. 아직 젊은 본인이라고는 하지만, 살인으로 번 돈은 모두 화려한 명품과 디자이너 희대의 드레스를 사는데 쏟아 붓고 젊은 sound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듯하지만, 금세 인생에 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듯하고 또 허탈한 표정이 되어 이 내용이네요. 그래서인지 free한 1상에 벗어난 살인 현장에 1프로파일, 목격자와 지문이 가득 찬 살인 도구, 대담하게 장난으로 본인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합니다.자기 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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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의 서재에 스파이 소설과 각종 이롱소이 항크와크, 그녀가 꿈꾸는 것은 간첩이 MI5에서 그녀가 하는 일이라곤 목격자 보호 등의 부수적인 업무 때문에 서류를 작성할 뿐. 지루한 삶을 살던 그녀는 상사 빌딩의 생일파티 겸 음악다방 마라톤을 마친 내일 낮 옷도 화장도 제법 돼 있고 한가하게 지각까지 했는데 출근하자마자 회의 정말 직행, 비엔 나쁘지 않다로 생성한 암살 재난에 직면합니다. 간단히 필요업무 확인 정도로 끝나버리는 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이브는 러시아 인신매매상을 죽인 것이 여자일 거라고 추측하기도 하지만 담당요원에게 무시당하자 곧장 발로 뛰어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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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에 취한 듯 헤론헤론, 이해할 수 없는 폴란드어를 내뱉는 인신매매업자 애기인이자 살인 목격자 카시아. 통역도 그녀의 이에키울 하나 00Percent이해하지 않고 고생하지만 이브는 남편이 폴란드인이라는 점을 활용, 그녀가 말한 속어"평면 새가슴"을 확보, 킬러가 여성 1이라는 나쁘지 않아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리울 확인 합니다.목격자가 영국으로 이송된 것을 알게 된 콘스탄틴은 빌라넬에게 목격자를 자살처럼 위장해 죽이도록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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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의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서 병원을 종업원 및 방문한 이브, 목격자를 죽이다 때문에 병원에 온 빌라 넬, 두 사람은 화장실에서 만난다. 그러나 이브도 빌라 네루도 서로가 어떤 인지 전혀 모른 채 각자 할 1을 하는데...몇분 후 화장실에서 자신 온 이브는 병원이 갑자기 조용해진 것을 알게 합니다. 불안에 휩싸여 병자가 된 이브는 카시아는 물론 경찰과 간호사, 이브와 함께 온 소년 돔까지 무참히 살해된 현장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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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책당해 해고당하는 이브와 상사 빌딩. 그러나 이브가 킬러가 여성임을 알게 된 캐롤린은 해고된 이브를 찾아가서는.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요. 드디어 스파이가 된 이브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기입니다.이브는 자신이 목격자가 된 것을 알고 있나요? 빌라넬이 장난스럽게 살려두는 목격자의 예기입니다.킬러를 잡는 스파이가 아니라 킬러들이 살려놓은 목격자.내가 쥐 잡는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가 남겨 놓은 쥐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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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다능한 줄거리 부분에 같이 쓰려던게 두 사람의 캐릭터고 자기전에 급하게 쓰려다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바람에...w 잘 하달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 주인공이 직업도 다르고, 자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 간에 비교되는 포인트는 꽤 있습니다.아무 일도 할 때마다 장대비로 벌어들인 돈을 옷을 사는데 쓰는 화려함, 젊은 중에 즐기는 러브 라이프도 다양(?)로 비뚤어진 성격을 일상에서 장난으로 표출하는 전단 넬, 제대로 받는 월급, 러브 라이프는 고만고만한 채 잊는 것이 편하게 된 자신이 익숙한 데 익숙해서 반응하며 허당 만이 발휘되는 이브 두 캐릭터는 서로 정반대의 귀취와 성격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충족되지 않는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빌라 넬과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쉬움과 공통점으로 요약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 공통으로 가진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두 캐릭터 모두 상대에 매진할 것이라는 감정이 먼저 들고 있으며 그 못의 비결이 서로 다른 비결 속에 진행된다는 감정도 동시에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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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넬의 장난과 뒤틀림이 보이는 첫 장면을 시작으로 곳곳에 셀프팔베게의 부작용, 잊고 싶은 어젯밤 사고, 숙취 해소용 빵, 노크 없이 밀고 들어온 남자, 여성 킬러만의 숨은 술, 잊혀진 섹스, 우유와 염원의 상관관계 등 삐뚤어진 센스와 통통 튀는 대사들이 폐에 스팀팩을 꽂아줍니다. 해방선은 아직 그어지지 않았지만(메딕이 그리워서~힐하려고 부비부비) 피비워러브릿지의 뒤틀린 센스가 맘껏 발휘되리라 기대했고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근데...아... 제1우선 알아 둘 필요가 있어, 원작 소설의 이브는 전 MI6출신의 프로의 인물로 드라마상의 이브는 제작진의 아이디어로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캐릭터. 상반되게나마 같은 점을 가진 캐릭터, 쥐와 고양이의 관계도 정반대가 된 것, 전체 제작진이 새로 만들어낸 것, 이 기획력과 아이디어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다음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와서 날개를 붙인 나~"욕은 없지만 상승세 1때 마음껏 즐겨야 합니다. 피비월러 브릿지 지금 딱!!! 상승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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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지 않은 삶을 사는 아줌마, 겁쟁이 같지만 불끈거리는 사투리, 생활 밀착형의 면모와 다 같이 잘못, 허무함, 그리고 못 이룬 꿈을 향해 가는 노력파의 면모. 이브라는 캐릭터는 샌드라오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아... 아니야. 산드라오의 연기력을 완성했다고 해야 되나? 단순하면서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 최고였습니다.그리고 떠오르는 영국 TV의 신성 조디 커머. 첫회만 첫 7벌. 화려한 옷부터 무심코 입은 듯한 청바지까지... 너희나 사랑스러운 조디의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 거기에 장난심과 악당적인 면, 그리고 공허한 무표정이 공존하는 복잡미묘한 캐릭터, 또 그녀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 같습니다. 산드라오는 이제 날개가 있으니까 ~w)에... 근데 이게 끝이네요. 끝...이후에 단점이나 악평을 쓰기도 합니다만, 정스토리는 끝입니다.두 배우와 캐릭터의 매력이 이 드라마의 이야기를 태워주는 주요 변수이므로 첫회의 기본 설정과 캐릭터를 보여주는 이야기만으로도 이 후화나 이후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는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2개의 캐릭터가 멋지게 설명된 후 두 사람이 어떻게 조합되는지 감정대로 조합하고 보고 그 후의 이야기를 마음껏 상상하는 즐거움까지 주거든요. 저런 드라마 정스토리 신기하네요~그래서 이야기는 2가지 이야기하면 끝 같네요.


    단점...목소리...아...조디커머는 대사가 많지 않아서 낭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게 조금 아쉽다..것도 아니네.~~~10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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